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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1, 2021 완전한 율법 앞에서 Before the perfect law

January 31, 2021 완전한 율법 앞에서 Before the perfect law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야고보서 2: 10)

For whoever Keeps the whole law ad yet stumbles at just one point is guilty of breaking all of it. (James 2: 10)


1월의 마지막 날이며 주일입니다. 주일 날은 설교가 있는 날이라서 묵상을 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행위를 중요하게 생각한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율법을 완전히 지킬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어떤 율법은 반드시 지켜야 하고 어떤 율법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차별을 두고 생활했습니다. 이와 같은 유대인들의 생각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율법은 믿음이 약한 사람에게는 약하게 믿음이 강한 사람에게는 강하게 변하는 법이 없습니다. 율법은 완전해서 바늘 구멍 하나도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다 한 번쯤 은 허물과 죄를 범하는 작은 일이라도 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완전한 율법은 모든 사람들의 허물과 죄를 밝혀내고 깨닫게 하며 정죄합니다.


완전하고 철저한 율법을 깨닫게 되면 누구나 다 하나님 앞에서 소망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탄식하게 됩니다. 바울 사도는 그 일을 다음과 같이 말을 합니다.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롬 7: 9. 참조)


이 때 은혜로운 성령은 완전하고 철저한 율법 앞에서 절망하며 고통에 빠진 사람들에게 찾아옵니다. 그리고 폐하실 율법은 폐하시고 율법의 완성이 되신 은혜로운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도록 합니다. 이어서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께로 나갈 수 있는 길을 깨닫도록 합니다.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 안에서 큰 구원의 축복을 얻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 앞으로 나가겠다고 한다면 반드시 정죄를 당하고(신 27: 26) 영원한 죽음에 깊이 빠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은혜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가게 되면 영원한 새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은혜로 구원을 받은 참된 기독교인들에게는 그 삶에서 열매가 맺어지게 됩니다. (마 5: 7: 7; 7: 21; 롬 2: 6. 참조)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맺혀지는 믿음과 성령의 열매가 우리들에게 가득 넘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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