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1: 2 그 사악함이 내 앞에 상달되었다. its wickedness has come up before me.

요나 1: 2 그 사악함이 내 앞에 상달되었다. its wickedness has come up before me.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Go to the great city of Nineveh and preach against it, because its wickedness has come up before me.”

최근에 누구나 알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신문사에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이단 교회의 광고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돈 문제겠지만 마음이 아주 씁쓸합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착취하고 상해를 입혔습니다. 그 여자 목사는 7년 형을 받았습니다. 그 무리들 중에서는 석연치 않게 죽는 사람들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피지라는 국가에서는 권력자가 그들을 비호합니다.

그런데 그 광고에는 자기네 목사를 감옥에 가두었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이 생긴 것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심지어 그들의 광고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할 뿐만 아니라 민망하게 모욕하고 조롱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알만 한 신문사들이 돈 때문에 그런 오물들을 광고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두 국가도 심판의 날을 앞 두고 있는 지옥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토와 경제적인 유익이 사람 목숨보다 더 중요하다고 하는 두 국가의 지도자들을 볼 때, 그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지옥도 던져지는 불 연못에 함께 던져질 것입니다.

푸틴도 사악한 거짓말쟁이고 젤렌스키도 전쟁으로 미혹하는 거짓 선동가입니다. 이 두사람에 의하여 핵으로 인한 죽음의 그늘이 이 세상을 덮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 사악한 두 사람에게도 회개의 영을 부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염려스러운 것은 이 시대에는 그들 말고도 사탄의 지배를 받는 권력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요나 선지자를 불러서 우상숭배와 늑탈과 교만과 각 종 죄악을 범하던 이방 나라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에 가서 심판을 경고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죄악을 범하던 니느웨 사람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고 계셨습니다. 이때 요나는 하나님의 명령에 마음이 상했습니다. 요나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하지만 우리는 공의로운 심판을 행하시는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제 우리의 때가 되었습니다.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는 죄악을 범하는 이 세대에 회개를 선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보호의 손길을 조금 거두고 계시는 하나님은 이 세대를 심판하시기 전에 오래 참으심과 긍휼과 자비가 풍성한 사랑으로 회개하기를 요청하고 계십니다. 저 또한 오늘 하나님의 입술이 되어 회개하지 않으면 이 세대에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큰 재앙이 임할 것을 선포합니다. 우리부터 이 세대를 위하여 회개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