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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5, 2020 Thursday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have the Same mindset as Christ Jesus

September 25, 2020 Thursday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have the Same mindset as Christ Jesus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 2: 5)


In your relationships with one another, have the same mindset as Christ Jesus;(Philippians 2: 5)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을 살아갑니다.주님과 연합되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려면 그분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본체인 분입니다. 그런데 그분은 하나님과 동등한 영광과 존귀와 권세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낮은 사람의 형상으로 오셨습니다. 이것을 신학적인 용어로는 ‘비하’ 라고 말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버리셨습니다.


인자로 이 세상에 오신 주님은 내가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 섬기려고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막10: 45. 참조) 주님은 여자의 후손으로 그분이 세우신 율법 아래로 오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겸손하게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만찬 때에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겸손하게 낮아지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은 우리를 대속하기 위하여 매달린 십자가 위에서 절정을 이루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리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주님은 죽음 아래에서 삼 일간 계시며 완전하게 낮아 지셨습니다.


우리는 겸손하게 낮아지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구원의 은혜가 되시기 위하여 낮아지신 주 예수 그리스도처럼 아름답고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분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분이 나와 연합되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그리스도의 모습과는 다르게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자신이 높아지기를 원합니다. 가만히 지켜 보면 누구나 다 대접받고 좋은 자리에 앉기를 원합니다. 남을 밟고 서기를 좋아하며 자존심이라는 교만과 이기심을 마음에 채우기를 좋아합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가는 것은 죄로 타락하여 하나님의 선과 축복을 잃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혹시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교회와 교인들 중에서도 세상 사람과 같은 분들이 계십니까? 자신이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세상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기독교인들은 주님처럼 낮아진 삶을 자유와 사랑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갈 때 교회는 한 몸으로 일치되고 주님의 형상과 영광을 세상에 비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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