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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4, 2020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So be strong, act like a man

November 24, 2020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So be strong, act like a man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열왕기상 2: 2)


“I am about to go the way of all the earth,” he said. “So be strong, act like a man, (1kings 2: 2)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언제나 승리의 길을 걸어가던 다윗은 늙어서 죽음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죽음을 앞둔 다윗은 사랑하는 아들 솔로몬에게 유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죽음 앞에서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죄와 사망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모든 인류가 죽음을 향해 간다는 것을 담대하게 받아 드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죽음을 앞두고 말하던 여호수아도 “나는 오늘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간다” 고 말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수 23: 14. 참조) 여호수아와 다윗은 믿음으로 그 뒤에 있게 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았기 때문에 죽음을 담대하게 받아 드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하늘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본향의 한 성을 바라보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히 11: 16. 참조) 기독교인들에게 죽음이란 영원한 생명과 희락의 기쁨과 평강과 영광으로 들어가는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성령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에게 언제 어디에서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한 믿음을 심어 주십니다.


자신이 가야할 길을 언급한 다윗은 어린 솔로몬에게(왕상 3: 7; 대상 29: 1. 참조)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다윗의 말에서 가나안 정복을 앞둔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율법을 다 지켜 생활하면 네 길이 평탄하며 형통하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수 1: 7 – 9. 참조) 그와 같이 다윗은 솔로몬에게 여호와의 율법을 삶의 근본으로 삼고 무슨 일을 할 때든지 담대한 믿음으로 행하라고 교훈 하고 있었습니다.


아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키라는 다윗의 교훈은 우리들에게 깊은 생각을 하도록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려고 할 때는 시험과 유혹이 찾아와서 마음을 약하게 만들어 놓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며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해야 할 것입니다. (고전 16: 13, 1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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