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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0 누가 하나님께 말하는가 Who tells God

November 17, 2020 누가 하나님께 말하는가 Who tells God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로마서 9: 20)


But who are you a human being, to talk back to God? “Shall what is formed say to the one who formed it, ‘Why did you make me like this?” (Romans 9: 20)


어떤 지나간 날에 한 사람이 소리치며 하나님께 나를 왜 이렇게 만들었느냐고 절규하는 것을 바로 앞에서 보았습니다. 그는 마음 속에서 터져 나오는 분노를 누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을 위로하며 안정시키고 나서 하나님께 불순한 행동을 한 행동에 대하여 함께 회개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누구나 그런 허물을 범할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애굽의 왕 바로가 하나님이 요구하는 이스라엘 족속의 출애굽을 거절했습니다. 그는 자기가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에게 은혜를 입히지 않고 그냥 놔두심으로 멸망의 심판을 당하도록 하십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진리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우리는 그분에 의하여 지음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이 인간을 흙으로 만들었다는 말씀을 마음에 두고 말합니다. (창 2: 7. 참조)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우리는 바울 사도의 말을 통하여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발견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아주 싫어하는 말씀이지만 함께 나누겠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롭고 기쁘신 뜻을 따라 지음을 받은 인간은 절대로 그분과 동등할 수 없습니다. 특히 하나님이 그분의 뜻을 따라 누구는 구원으로 선택하시고 누구는 멸망으로 버리시는 것에 대하여 아무 할 말 이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어떤 사람들에게도 그분의 선택과 유기를 알지 못하게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예정해서 선택했다면 왜 복음 전도를 합니까? “ 라는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 안에서의 구원에 대하여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죄로 타락한 세상은 부모가 없이 버려진 고아원과 같습니다. 어떤 부부가 가서 그 가운데 어떤 아이를 선택해서 자녀로 삼았습니다. 그 일에 대하여 누가 그러면 안 된다고 말을 하겠습니다. 우리 주 하나님은 고아원과 같은 세상에서 그분의 선하신 뜻을 따라 그분의 자녀들을 선택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입은 사람들은 누구나 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를 구원하신 주님으로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합니다.


복음을 나누다 보면 어떤 사람들은 복음을 멸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할 뿐 아니라 욕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도 수치를 당하면서도 끝까지 복음을 전합니다. 누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랑이신 하나님의 선하신 구원의 은혜가 온 인류에게 다 이루어지기를 성령 안에서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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