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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9, 2020 Saturday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In Jesus Christ

May 9, 2020 Saturday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In Jesus Christ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로새서 1: 14)


In whom we have redemption, the forgiveness of sins. (Colossians 1: 14)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속량을 받고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속량을 받았다는 것은, 그분이 우리의 죄의 값을 대신 지불해서 우리를 그분의 것으로 소유한 사실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죄와 사망의 음침한 골 짜기에서 살고 있던 우리를 구원하시고 흑암의 권세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모든 인간은 죄를 범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롬 3: 23) 첫 사람 아담에 의하여 들어온 죄와 사망의 포로로 잡혀 있었습니다. (롬 5: 12. 참조) 바울 사도는 이러한 상황을 죄 아래 팔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롬 7: 14. 참조)


우리는 은과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벧전 1: 18, 19) 하나님은 주님의 희생적인 사랑으로 흘리신 보배로운 피로 세운 은혜를 통하여 우리를 의롭다고 선언해 주셨습니다. (롬 3: 24; 엡 1: 7) 주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은혜로 부어 주시기 위해서 단번에 자기를 영원하신 제물로 드리셨습니다. (히 7: 27)


이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 구원을 받은 우리는 성도라는 이름과 그 이름에 어울리는 존귀한 삶을 살아가도록 성령의 인도와 보살핌을 받습니다. 성도의 이름을 지닌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가 흘리신 보혈의 피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존귀한 성령의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보혈의 피를 흘려 주시고 새 언약의 중보자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겠습니까? 성령과 함께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담대하고 순결한 신앙 양심으로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나는 영광과 이름을 위하여 살아가는 우리는 정말 존귀하고 거룩한 성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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