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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20 in the training and instruction of the Lord 주님의 교훈과 훈계로

May 5, 2020 in the training and instruction of the Lord 주님의 교훈과 훈계로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에베소서 6: 4)

Fathers, do not exasperate your children; instead, bring them up in the training and instruction of the Lord. (Ephesians 6: 4)


오늘은 가정의 달에 어린이 날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인하여 격리된 생활을 하는 요즘에 각 가정마다 지치고 마음이 상해 있을 것입니다. 오늘 묵상하게 된 말씀에서는 부모가 아닌 아버지만을 언급하고 있는데 그 당시에는 자녀의 양육이 아버지의 책임 아래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초대 교회 때에 로마에서는 아버지의 권한으로 아들을 죽일 수 있는 사악한 관습이 있었습니다. 과거에도 그렇지만 오늘날에도 가정 폭력이 끊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부모들이 자녀들을 함부로 대한다면 그 자녀들은 평생에 상처와 아픔을 품고 살아갈 뿐 아니라 인격적인 삶이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자녀들이 사랑이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랑을 품고 온유함으로 훈계 해야 합니다. 자녀들이 이 세상의 정욕에 묶이지 않도록 하고 신중하고 의롭고 경건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가도록 키운다면 (딤후 2: 25; 딛 2: 12, 13. 참조) 그 자녀의 미래는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고 부패한 곳에서는 소금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내 자녀가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을 폭행하고 왕 따 시키고 성폭력을 행하고 마약을 하고 남의 것을 빼앗고 하는데도 그 자녀를 감싸고 보호해서는 안됩니다. 이럴 때에는 사랑을 품은 적절한 징계로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여 고쳐지고 회복되도록 해야 합니다. (잠 13: 14; 23: 14; 29: 15. 참조) 이 교훈은 오늘날 자녀를 우상 삼은 부모들에게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에서 말하고 있는 회초리와 채찍의 징계의 교훈은 오늘날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가정 폭력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약에서 교훈 하는 말씀의 정신과 뜻을 잃어버리고 문자적으로 해석하게 되면 회 칠한 바리새인과 같은 종교인과 가정 폭력을 행하는 범죄자가 될 것입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지나치게 권위를 행하여 규율과 통제를 하거나 불 필요한 과잉 보호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고 그분의 말씀 안에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말씀에 순종하는 (신 6: 5 – 7. 참조)


삶을 살아가도록 교육 해야 합니다. 주님의 교훈과 훈계로 키우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 평강과 사랑의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존귀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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