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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20 Sunday 구원과 은혜의 때에 in the time of salvation and grace

May 31, 2020 Sunday 구원과 은혜의 때에 in the time of salvation and grace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누가복음 23: 31)


For if people do these things when the tree is green, what will happen when it is dry? (Nuke 23: 31)


주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기 위하여 십자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으로 올라 가시고 있었습니다. 고난을 당한 예수께서는 십자가를 짊어 질 수 없을 정도로 연약해지시고 지치셨습니다. 육체적으로 힘이 빠져 있었던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구레네 사람 시몬은 십자가를 대신 지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분을 위하여 울며 쫓아오고 있던 여인들에게 위로를 하며 미래에 있게 될 사건을 말씀하시는 가운데 푸른 나무와 마른 나무를 비교하시며 종말의 때의 심판의 일을 알려 주시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푸른 나무는 싱싱하고 힘찬 것으로 (시 1: 3. 참조) 죄가 없고 생명의 근원이신 그분 자신을 말씀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죄가 전혀 없음에도 사악한 유대인들이 조롱하고 멸시하고 십자가로 처형하려는 그들의 행위를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이라고 상징적으로 말씀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이어서 주님은 마른 나무를 언급하셨습니다. 마른 나무는 늙고 힘이 없는 것으로 (렘 5: 14; 유 1: 12. 참고) 거짓되고 악을 행하는 죄인을 상징하고 있었습니다. 이 죄인들은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주님은 죄가 없는 내가 이렇게 멸시와 고난을 당하고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면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패역한 죄와 부패한 삶을 살아가는 유대인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고 말씀하고 있었습니다. 멸시와 고난과 죽음의 길을 가는 주님은 죄와 부패한 자들에게 상상 할 수도 없는 무서운 심판에 대한 표징이었습니다.


주님의 경고의 말씀은 구원과 은혜의 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바라보게 됩니다. (고후 6: 2) 오래 참으시는 사랑의 하나님은 죄인들을 향한 심판을 늦추시며 회개와 믿음으로 그 삶에서 떠나 사실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주님이 경고하신 말씀을 따라 절망과 영원한 멸망의 최후의 순간을 맞이 하기 전에 회개의 삶을 살아가며 허물과 죄가 가득한 삶에서 돌아서야 합니다. (고후 6 2; 히 3: 12) 누구든지 믿음을 받고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지 못한다면 그분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히 3: 18, 19.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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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은혜와 인내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주의 말씀을 묵상하며 허물과 죄가 있는 삶에서 떠나 살고자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저의 생각과 마음에는 가끔씩 유혹으로 인도하는 공상과 상상의 일이 찾아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작은 일이 덩굴 나무처럼 죄를 향하여 자라가는 일이 일어납니다.


인생이 아무리 선하고 거룩한 삶을 추구한다 하더라도 주님과 같은 푸른 나무가 될 수 있겠습니까? 성령께서 주님과 연합하여 살아가도록 역사하지 않는다면 저의 삶이란 한 줄기 빗방울에 씻겨질 티끌이라는 것을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주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영광과 이름을 위하여 제가 각성되고 깨어 살도록 역사 하소서. 나를 대속하신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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