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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20 Monday 그 주간의 첫 날에 One the first day of the week

May 11, 2020 Monday 그 주간의 날에 One the first day of the week


그 주간의 첫 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사도행전 20: 7)


One the first day of the week we came together to break bread. Paul spoke to the people and, because he intended to leave the next day, kipt on talking until midnight (Acts 20: 7)


초대 교회 교인들은 처음에는 유대회당에서 안식일에 모였지만 주님이 부활과 성령이 강림하신 날인 주일날 모임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행 20: 7; 요 20: 19, 26; 고전 16: 2; 계 1: 10. 참조)


초대교회 때에 주일날 예배 모임을 갖기 시작한 이유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하여 죄와 사망의 권세가 무너지고 참된 안식과 영원한 소망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믿는 사람들이 새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안식을 허락하신 주님을 주일에 모여 경배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은 주일을 지킴으로 해서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 예수께 속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세상에 나타내 보였습니다. 이날에는 주의 거룩한 만찬 (the Lord’s Supper) 을 기념했으며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날에 바울 사도는 방중까지 말씀을 강론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성경적인 사실을 살펴보면서 주일 예배는 로마 가톨릭 때부터 드리게 되었다고 거짓말을 하는 이단의 무리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리는 주일 예배가 초대 교회 때에 사도들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날에 바울 사도는 방중까지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 저는 어린 시절에 말씀을 몇 시간씩 기쁨으로 듣던 일을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오늘날 현대 교회는 어떻습니까? 어떤 교회에서는 말씀을 30분 이상을 전한다고 목사를 내 모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말씀을 전하는 교회에서는 그렇지 않지만 대부분 오늘날 교인들은 설교가 45분 정도 되면 몸을 뒤틀고 싫어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전할 때에는 45분 가지고도 부족하다는 것을 늘 느끼게 됩니다. 주님의 백성들이 성령의 역사를 따라 즐겁고 기쁘게 복음을 듣게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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