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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9, 2020 약속의 나라를 바라보며

March 9, 2020 약속의 나라를 바라보며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창세기 12: 7


The LORD appeared to Abram and said, “To your offspring I will give this land.”To he built an altar there to the LORD, who had appeared to him.

Genesis 12: 7


성경에서는 하나님에 의하여 주어진 이름이 바뀔 때가 있습니다. 아브람은 ‘고귀한 아버지’ 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후에 그의 이름을 아브라함이라고 바꾸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많은 무리의 아버지’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브람이 가나안 사람들이 살고 있던 지역에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우리는 영이신 하나님이 (요4: 24) 아브람 앞에 임재하시는 방식에 대해서 모르지만 아브람은 그분의 임재를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아브람 앞에 나타나신 여호와 하나님은 그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난 아브람이지만 (히 11: 8. 참조) 이 말씀을 통하여 자신이 도착한 곳이 자신의 후손들에게 주어진 약속의 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브람은 미래에 자손들이 이 땅을 차지할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여 그곳에 제단을 쌓았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하여 참된 믿음의 사람들은 보지 못할 미래의 일이지만 그것을 받은 줄 믿고 (히 11: 1 , 13.참조)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앞으로 주어질 하나님 나라인 천국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히 11: 10, 16. 참조) 오늘날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들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들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실 구원자였습니다. 누구든지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게 된다면 그분과 연합된 사람들은 모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약속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들어가게 되는 때와 시기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보지 못할 미래의 천국을 받은 줄 믿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며 예배의 제단을 쌓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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