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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4, 2020 회개의 삶을 권면하며

작성자 사진: Paul Art LeePaul Art Lee

March 24, 2020 회개의 삶을 권면하며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조상들이 내게 범죄하여 오늘까지 이르렀나니

에스겔 2: 3


He said: “Son of man, I am sanding you to Israelites, to a rebellious nation that has rebelled against me; they and their ancestors have been in revolt against me to this very day.

Ezekiel 2: 3


하나님은 에스겔을 인자로 부르시며 그를 겸손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을 예언자로 보내실 때 그 예언을 듣는 사람들은 그 말씀을 듣고 쉽게 순종할 무리가 아니었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에도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도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악인이 죽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스 33: 11. 참조) 주님도 자신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하도록 하시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향하여 패역한 백성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패역하여 이방인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범죄한 조상들을 따라 패역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선지자의 말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으면 열조가 받을 죄까지 받게 될 것이었습니다. 후손들이 회개하지 않고 조상이 범한 죄를 범하게 되는 경우에는 그들의 조상에게 선언되었던 심판의 예언이 이루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출 29: 5. 참조)


오늘날 우리들의 삶에서도 회개를 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범죄한 삶을 살아간다면 보존하시고 보호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떠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이 세상과 자신의 삶에 대하여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향하게 된다면 하나님은 그런 사람과 가정마다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형통의 축복도 내려 주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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