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1, 2020 주님 안에서 기뻐하기를 바라며

March 21, 2020 주님 안에서 기뻐하기를 바라며


이스라엘아 너는 이방 사람처럼 기뻐 뛰놀지 말라 네가 음행하여 네 하나님을 떠나고 각 타작 마당에서 음행의 값을 좋아 하였느니라

호세아 9: 1


Do not rejoice, Israel; do not b jubilant like the other nations. For you have been unfaithful to your God: you love the wages of a prostitute at ebvery threshing floor.

Hosea 9: 1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의 입이 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언의 말씀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방 사람들처럼 행음하며 하나님을 떠나고 각 타작 마당에서 음행의 값을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음행이란 하나님만을 섬기는 자리에서 떠나서 우상을 숭배한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의 때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풍부한 추수를 거두고 타작을 할 때 이방인들처럼 바일 신 앞에서 기뻐서 뛰며 춤을 추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거둔 풍성한 곡식이 바알의 은혜라고 생각하며 음행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을 떠난 기쁨은 참된 기쁨과 합당한 기쁨도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기뻐하기 보다는 하나님께로 돌이켜 음행의 삶을 살았던 것을 슬퍼하며 애통한 회개를 하라고 요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현대의 기독교인들도 음행을 행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저는 어떤 사람들에게 풍성한 재물과 성공이 주어졌을 때 그들의 자랑스러운 일을 자주 듣게 됩니다. 이 때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감사를 드리기 보다는 자신의 능력과 세상의 운 좋은 이야기들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내가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내게 풍성한 재물과 성공이 주어졌을 때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깨닫고 감사하며 그것을 맡은 청지기처럼 살아 갈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풍성한 재물과 성공 가운데서도 자신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선과 사랑을 나누며 기뻐하며 평강의 삶을 추구합니다. 저는 이러한 삶을 주님과 연합된 모든 기독교인들이 살아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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