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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 2021 평강 Peace

March 2, 2021 평강 Peace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 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57: 19)

Creating praise on their lips. Peace, peace, to those far and near,” says the LORD. “And I will heal them.” (Isaiah 57: 19)


입술의 열매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들의 입술에서 찬송이 나오는 새로운 일을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새로운 일은 우리를 구속하시는 일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그 분의 말씀 그대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 하시고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해방 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속을 받은 그분의 백성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히 13: 15. 참조)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입술의 열매를 맺은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포로 된 이방 나라에 있든지 고국에서 남은 자로 살고 있든지 평강을 누리게 될 것이었습니다. 평강은 하나님이 제공하시는 완전한 평화의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 주님은 보혜사 성령을 약속하시는 자리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 27)


오늘날 우리들의 때에도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인 평강을 누리는 성령의 일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성령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주님이 주시는 평강 가운데 어떤 환경과 처지에서도 마음에 근심하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게 됩니다.


성경에는 돌에 맞아 순교하면서도 영적인 눈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자기를 죽이는 사람들의 죄를 용서 해 달라고 말하던 스데반 집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기독교 역사를 통해서 화형에 처해지든지 머리가 잘리거나 사자 밥이 될 때에도 영적인 평강 가운데 담대한 믿음으로 순교한 사람들의 기록을 발견하게 됩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떤 환경과 처지 가운데서도 영적인 평강을 누리며 살아가는데 그 때 그 사람들의 입술에는 감사와 찬송의 열매가 맺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들의 삶에서는 어떤 가요? 저는 깊은 묵상 가운데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완전한 평강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 물어보았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들은 어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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