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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5, 2020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March 15, 2020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요한계시록 4: 3


And the one who sat there had the appearance of jasper and ruby. A rainbow that shone like an emerald encircled the throne.

Revelation 4: 3


하나님의 계시를 환상 중에 받던 사도 요한은 영안이 열려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벽옥과 같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는데 그 모습은 수정처럼 맑은 빛이었습니다. 그는 동시에 홍보석과 같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는데 붉은 색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그분의 보좌에는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무지개를 통하여 그분의 신실한 언약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창 9: 13) 언약의 하나님은 그분의 신실하신 약속을 따라 자비하신 사랑으로 인간을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인간 뿐만 아니라 그분이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들에게도 자비와 사랑으로 언약적인 작정을 행하십니다. 그분은 모든 인류와 피조물에 대하여 한번 작정하신 언약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죄악이 가득 차 있던 세상을 물로 심판하신 하나님은 두 번 다시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언약의 증거로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셨습니다.


요한 사도는 환상 중에 언약에 신실하신 영적인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말씀과 성령 안에서 바라보게 됩니다. 세상에 재난과 질병이 넘쳐 날 때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기독교인들이 담대할 수 있는 까닭은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이 작정하신 일을 이루실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내 삶에서 주어지는 모든 환경과 생활이 영광의 보좌에 앉으신 언약의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라는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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