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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9, 2020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고 착한 사람 A good man full of the Holy Spirit and faith

June 9, 2020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고 착한 사람 A good man full of the Holy Spirit and faith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행11: 24)


He was a good man, full of the Holy Spirit and faith, and a great number fo people were bought to the Lord. (Acts 11: 24)


우리는 성경에서 착하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바나바를 보게 됩니다. 바나바는 구브로섬 출신으로 원래의 이름은 요셉이었습니다. 사도들은 그에게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을 가진 바나바라는 이름을 더했습니다. (행 4: 36. 참조)


그는 교회와 지체들을 위하여 자기의 소유를 팔아 바쳤습니다. (행 4: 37) 주님을 빛으로 만나 회심한 바울을 예루살렘 교회의 사도들에게 소개를 했습니다. (행 13: 1) 복음을 듣고 안디옥에서 교회가 세워졌을 때는 다소에 있던 바울을 안디옥 교회로 데려와서 가르치게 했습니다. (행 11: 26) 그는 바울과 선교 여행의 동역자로서 사역하며 성령의 충만한 능력을 나타냈습니다. (행 13: 2; 15: 12. 참조)


하나님의 일을 충실하게 수행하던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시며 안디옥에 있는 이방 기독교인들을 먹이고 돌보고 자라도록 하셨습니다. 착하고 성령이 충만한 믿음을 소유한 바나바가 사역하는 곳에서는 교회에 구원받은 무리가 더해지고 있었습니다.


주의 성령을 따라 살아가는 바나바의 삶을 바라보면서 저는 스스로 마음을 찢고 영혼은 다 타버린 삶의 재위에 앉아서 성령이 함께 하는 회개의 자리로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저는 정말 큰 죄인입니다.


저에게는 착하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의 말 뒤에 숨어 있는 분노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성령이 함께 함에도 그분의 통치와 다스리는 삶을 따르지 않고 그분을 근심하게 하고 소멸시키는 죄를 범했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믿음을 주셨지만 저는 그 믿음을 내려놓고 세상을 따르는 삶을 살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애통한 고백을 보는 분들은 어떻습니까? 저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들도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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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하나님 아버지! 거룩하신 영광 가운데 주님 안에서 회개하는 이 아들의 아프고 슬픈 마음을 들어 주소서. 아버지! 제가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받아서 아버지 그늘 아래에서 보호받고 복되게 살았는데, 어느 날 멀리 떠나서 육체로 살아가다가 돌아왔습니다. 저는 멀리서 “이제나 돌아올까 내일이면 돌아올까?” 근심하시는 아버지의 눈물을 보았지만 고난과 고통의 길에서 갈등만 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애타는 사랑을 아시는 성령은 어느 날 저를 찾아왔습니다. 책망하시고 회초리로 때리기 보다는 골고다 언덕에서 고난의 죽음을 당하는 주님을 보여주시며, 온유한 음성으로 저를 달래고 위로하고 보듬어 주셨습니다. 아바 아버지! 저의 마음과 영혼이 끊어지는 슬픔의 눈물을 보시나이다.


제가 두 번 다시는 길 잃은 양처럼 저의 길을 가지 않겠습니다. 제가 아버지 앞에서 착한 아들이 되겠습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아 믿음의 삶을 소망 가운데 사랑을 행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저에게 은혜가 되시고 생명이 되시고 빛이 되시고 영광이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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