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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6, 2021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I come like a thief

June 6, 2021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I come like a thief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요한 계시록 16: 15)


“Look. I come like a thief! Blessed is the one who says awake and remains clothed, so as not to go naked and be shamefully Exposed.” (Revelation 16: 15)


기독교인들은 이 허물과 죄가 가득 찬 세상에서 깨어 살면서 주님이 재림하실 날을 기다리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이 말씀을 지나쳐서 극단적인 종말론을 추종하는 사이비와 이단에 빠져 듭니다. 기독교 역사 이곳 저곳을 살펴보면 전쟁이나 자연재해나 질병으로 인해서 사회가 혼란스럽게 되었을 때 이런 종말론 자들이 교회와 세상을 미혹하고는 했습니다.


전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불리는 질병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오늘날에도 숨어 있던 극단적인 종말론자들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린 아이들의 꿈이나 환상을 적절하게 이용하면서 그것을 하나님의 직통계시처럼 만들어 가는 속임수를 사용합니다. 특히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음모론은 그들의 단골 메뉴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을 바라보며 깨어사는 것과 사이비와 이단으로 극단적인 종말론을 이야기하는 것은 그 모양에 있어서 아주 비슷하게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에 굳게 서 있지 못하다면 교회까지도 미혹을 당하는 일이 벌어지고는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기독교인들에게는 그 어떤 영이 하나님께 속했는지 사탄에 속했는지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주님이 내가 도둑같이 오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은 주님의 재림이 은밀하고 급하게 임하겠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때까지 깨어 기다리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갑자기 임하는 것 같이 느껴질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살전 5: 3. 참조)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임박한 종말론자들처럼 휴거를 기다리며 비 정상적인 삶을 살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백신 주사를 통해서 칩을 박는다고 하는 음모론도 무시해야 하겠지요. 그것은 다 사이비와 이단 사상에 빠져 있는 사람들의 말일 뿐입니다.


주님은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그리스도의 대속의 의로 옷 입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미혹 가운데 그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로 인하여 의로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정결하고 거룩한 영적인 선한 삶을 살아가며 세상의 죄악은 물론이며 종말론 적인 사이비와 이단들의 미혹에서도 믿음을 지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의의 옷을 입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복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이유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님의 재림 때에 영원한 형벌에 처해지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악합니다. 깨어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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