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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1, 2021 그녀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You will not share in her sins

June 11, 2021 그녀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You will not share in her sins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요한계시록 18: 4)


Then I heard another voice from heaven say: Come out of her, my people. So that you will not share in her sins.so that you will not receive any of her plagues.


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인들은 우상 숭배나 음란이나 자신이 중심이 된 사치스러운 삶에서 떠나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우상 숭배의 땅인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 12: 1)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시기 전에는 아브라함을 생각해서 그의 조카 롯에게 심판하기 전에 죄악의 도시에서 떠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 19: 12 – 16)


요한 사도가 듣는 중에서도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큰 성 바벨론의 우상 숭배와 음행과 사치스러운 육체의 쾌락을 즐기지 말고 그 곳에서 빠져나와 하나님의 백성 답게 살라고 말씀합니다. (렘 50: 8; 51: 6 – 9. 인용) 그러나 이 말씀은 그 어떤 지역이나 문화나 문명에서 빠져나오라는 장소나 공간적인 개념으로 언급한 것이 아닙니다. 만약 이 말씀이 장소나 공간적인 것이라면 우리는 지구 밖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고전 5: 10. 참조)


하나님은 우상 숭배하는 일과 음행과 사치스러운 쾌락의 삶을 따르지 말고 생각과 마음으로도 그런 죄악에 참여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어제도 그렇지만 오늘날에도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삶에서 우상 숭배나 음란이나 육체를 위한 지나친 부를 추구하거나 사치스러운 삶을 살아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사실 오늘날처럼 문화와 문명이 발달한 세상에서 그런 일을 떠나서 하나님을 향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일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이 죄로 인한 재앙의 심판을 받지 않도록 사랑을 품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짐승의 핍박이나 유혹에 넘어가 큰 성 바벨론에 참여하는 백성들은 멸망 받을 그들의 죄에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경고의 말씀을 들은 우리들은 지혜롭게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깊게 품고 세상과 타협하거나 그곳에 속한 육체의 삶을 살아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잠시 주어진 삶의 쾌락을 위해서 영원한 재앙과 멸망의 저주를 받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향한 경건한 사랑을 품고 세상을 향해서는 선과 사랑을 나누는 인내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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