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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8, 2020 Wednesday 축복받은 사람은 Blessed is the one

July 8, 2020 Wednesday 축복받은 사람은 Blessed is the one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교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편 1: 1)


Blessed is the one who does not walk in step with the wicked or stand in the way that sinners take or sit in the company of mockers, (Psalms 1: 1)


성경의 잠언에서는 사악한 사람의 길에 들어가지 말며 악인의 길로 다니지 말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잠 4: 14) 오늘 우리는 시편의 서시를 통해서도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으며 교만한 사람들의 자리에 앉지 않는다는 말씀을 보고 듣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악인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지 않으며, 자신과 생각과 의지와 욕심을 따라 사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악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자신의 생각과 의지와 욕심을 따라 살아가며 자기만의 만족과 행복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그런 인간적인 것으로는 참된 행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참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려면 하나님과 함께 하며 그분의 축복이 열매 맺어야 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죄인들이란 목표물을 맞추지 못한 화살처럼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따르는 길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말합니다. 죄인들은 삶의 목표나 살아가는 방법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벗어나는 길을 추구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들의 자리에 앉지 않습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을 없다고 하며 비웃고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훼방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찾고 그분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멸시하고 조롱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복 있는 사람의 삶이 그 어떤 선이나 사랑을 나누거나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적극적인 삶에 맞춰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복 있는 사람의 모습이 악인과 죄인과 교만한 사람들과 함께 하지 않는 소극적인 삶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여기에서 사람은 모두 다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며 비참함과 죽음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는 나에게서 시작되는 선과 사랑과 거룩한 삶의 추구 까지도 하나님 앞에서는 죄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어야 합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에서 “악인의 꾀를 따르다” “죄인들의 자리에 서다” “교만한 사람들의 자리에 앉지 않는다” 라는 구절을 보게 됩니다. 시편의 서시를 기록하고 있는 저자는 유혹 가운데 시작한 죄가 점점 강해지고 결국에는 완전히 자리잡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한 사람의 삶의 태도와 방법과 목표가 잘못 정해지면 시간이 지나갈수록 죄에 유혹당하고 죄와 친구가 되어 함께 서 있다가 결국은 죄악에 완전히 사로잡혀 그 자리에 앉게 되는 사실을 배워야 합니다. 야고보 사도는 그와 같이 죄가 성장하는 것을 경고하며 말합니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 1: 15)


그러므로 우리는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려야 합니다. (살전 5: 22) 복 있는 사람은 악한 생각을 품지 않습니다. (시 66: 18. 참조) 죄악 된 생활에 물들지 않습니다. (시 1: 1. 참조) 세상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존귀하고 아름다운 삶이 나와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에게서 이루어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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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주 하나님! 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들의 은혜가 되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공의를 따라 정의로운 심판과 진노의 잔을 다 마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영광이 빛나는 은혜가 되어 주셨습니다.


제가 주 앞에서 저의 삶에서 드러나는 선과 사랑과 추구하는 거룩한 삶까지도 하나님 앞에서 죄가 됨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저의 삶에서 허물과 죄가 모양이라도 갖추지 않기를 성령 안에서 소망합니다. 제가 오직 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제 삶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화살이 되어 주의 마음에 합당한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 하나님께서는 주의 이름과 영광을 위하여 죄를 범하는 세상에 허락하신 질병과 재난과 분쟁을 거두어 주소서. 회개하지 못하는 자들이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것도 알지만, 주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한 자들을 생각하시고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여! 주께서 저의 슬픔을 아십니다. 주께서 연약한 육체로 깨어 있지 못하고 잠이 든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온전하게 순종하지 못하는 삶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주의 성령이 저를 날마다 새롭게 하심을 고백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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