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31, 2020 Friday 새 언약 New Covenant

July 31, 2020 Friday 새 언약 New Covenant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고린도후서 3: 6)


He has made us competent as ministers of a new covenant – not of the letter but of the Spirit; for the letter kills, but the Spirit gives life. (Corinthians 3: 6)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받은 사도들은 새 언약의 일꾼이었습니다. 새 언약인 복음은 이것을 하고 저것을 해야 하는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에 의하여 일꾼이 된 사람들에 의해서 전해 집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은혜의 언약을 맺으시고 (창 12, 15, 22장, 참조) 그 언약의 약속된 일을 성취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의 새 언약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율법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율법은 죄를 깨닫지 못한 인생들에게 (롬 5: 13. 참조) 판단하는 율법으로 죄를 깨닫게 하며 (롬 3: 20. 참조) 죄를 알기 때문에 자신의 삶에 죄를 더하게 합니다. (롬 5: 20. 참조) 결국 모든 인생들은 율법 아래에서 자기가 죽을 수밖에 없다는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롬 7: 9, 10. 참조)


이처럼 율법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율법은 다만 죄를 깨닫게 합니다. 그때 절망에 빠진 인생들은 아브라함의 은혜의 언약을 성취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언약을 발견하게 됩니다. 죽이는 율법은 절망에 빠진 생명을 살리는 새 언약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갈 3: 15 – 29. 참조)


구약의 성도들은 새 언약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하게된 에녹도, 전인류가 물심판으로 죽임을 당할 때 믿음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와 가정이 구원을 받은 노아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믿음으로 순종한 아브라함도 (히 11: 5 – 8. 참조) 믿음으로 의를 선언 받았습니다.


율법은 사람을 정죄하고 죽이는 일을 합니다. 그러나 복음과 함께 역사하는 성령은 말씀을 듣는 사람들에게 새 마음과 새 영을 창조하셔서 살도록 하십니다. 복음을 사역을 통하여 성령이 역사 할 때 칭의의 은혜를 받게 된 사람들은 정죄 되었던 상태에서 구원을 받게 됩니다. (롬 8: 10. 참조)


복음과 함께 역사하는 성령은 성도가 된 우리를 거듭나게 하셨고, 우리의 새롭게 된 마음과 영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시켜 나가도록 역사 하고 있습니다. (엡 4: 24. 참조) 은혜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시는 성령의 역사가 지금도 우리들의 삶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때 우리는 무엇인가 해야지 구원을 받고 무엇인가 하지 말아야지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는 무리가 있다면 모두 다 세상 권세를 잡은 사탄의 영에 속한 사이비나 이단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말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성령을 말하고 있다 하더라도 속이는 자들이며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멸망 당할 사탄의 무리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영광의 하나님 아버지! 성령의 역사를 따라 주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송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주께서 죄와 사망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을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주께서 친히 보혈의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의 구원과 새 언약이 되셨음을 주의 영광의 빛 아래에서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주 하나님! 세상이 타락하고 악하게 되어서 영혼을 사냥하는 거짓된 무리들이 이 곳 저곳에서 속이며 죽음의 냄새를 뿌리고 있습니다. 사냥 당하는 불쌍한 인생들을 기억하여 주소서. 또한 주 하나님! 코로나 바이러스 19가 인류를 돌아다니면서 고통과 죽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손길을 거두게 된 인류의 모습이 얼마나 허무하고 연약한지요.


주께서는 믿음이 없는 세대에서도 구원과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하나님께서는 허물과 죄악에 빠져 있는 죄인들 바라보고 기억하시기 이전에, 사랑이신 하나님의 은혜가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영광의 일을 기억 하소서. 주께서 행하라고 하신 말씀 아래에서 철저하게 실패하고 넘어질 수밖에 없는 저와 무리들의 믿음 안에서의 고통과 부르짖음을 기억 하소서. 우리를 위하여 새 언약을 성취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조회수 4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말라기 1: 2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I have loved you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I have loved you,” says the LORD. “But you ask, ‘How

고린도 전서 2: 10 하나님의 성령으로 by the Spirit of God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 하시느니라 These are the things God has revealed to us by his Spirit. The Spirit searches all things, even

스가랴 1: 3 그리하면 내가 and I will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Therefor tell the people: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Return to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