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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4, 2020 Tuesday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

July 14, 2020 Tuesday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Religion that God our Father accepted as pure and faultless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라 (야고보 1: 27)


Religion that God our Father accepted as pure and faultless is this: to look after orphans and widows in their distress and to keep oneself from being polluted by the world. (James 1: 27)


과거에 마피아나 강도와 살인 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들을 책으로 읽거나 영화로 본적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들이 죄를 짓고 나면 사제 앞에 나가서 자신의 죄를 고백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또 다시 흉악한 죄를 범하는 삶을 살아가다가 결국에는 그 자신도 죽고 맙니다. 악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성경의 이야기가 그들의 삶에서 그대로 증거되고 있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이 경건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는 교회 예배에 출석도 잘 하고 헌금도 잘 내고 기도회나 그 밖에 봉사에 열심히 참석하는 열성적인 교인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이곳 저곳을 다니며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비방을 합니다. 이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야고보 사도는 이런 사람들 앞에서 참된 경건에 대하여 교훈을 주며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라” 고아와 과부를 돌본다는 것은 소외되고 고난과 시련을 당하는 사람들을 돌보는 것을 말합니다. 그 당시에 아버지가 없는 고아나 남편이 없는 과부는 그 어떤 인격적인 대접 뿐만 아니라 경제적 사회적으로도 보호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참된 경건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선을 베푸는 것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경건한 삶은 일상의 삶에서도 나타나야 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악한 세상의 문화에 (롬 12: 2) 물들거나 세상의 정욕에 (요일 2: 16) 빠져 살고 있다면 내가 아무리 종교적인 사람이라 하더라도 하나님과는 원수 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기 보다는 이 세상을 제일로 생각하고 있다면 (시 17: 14. 참조) 교회에 속해 있다 하더라도 참된 기독교인은 아닌 것입니다. 저는 잠잠한 가운데 나는 하나님 앞에서 정결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세상에서는 하나님 안에서 선을 행하고 있는가? 세상에 속한 쾌락을 추구하거나 육체의 욕망을 따라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스스로 질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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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거룩하심과 정결한 성품을 무엇으로 찬송할 수 있을까요? 산속의 맑은 샘물이라도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며 유리처럼 맑은 호수도 얼굴을 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한 여름 밤에 피어난 은하수와 아득한 초원의 고요함도 주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정결하심을 찬송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여! 제 영혼이 자연에서 발견된 부끄러움보다 더욱 부끄럽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존귀하고 아름다운 자녀로서 서 있고 싶은데, 육체의 삶에는 늘 점과 흠이 박혀 있음을 한탄합니다. 이러한 저의 고백을 들으시는 주께서는 성령으로 저를 충만하게 하소서. 권능을 부어 주시고 주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비치며 나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선을 성령 안에서 행하고 어둠에 잠긴 세상에는 생명의 복음의 빛을 비추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소서. 주 하나님의 은혜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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