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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 2021 주께서 아시나이다 LORD, you alone Know

January 20, 2021 주께서 아시나이다 LORD, you alone Know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겔 37: 3) He asked me, “Son of man, can these bones live?” I said, “Sovereign LORD, you alone Know.” (Ezekiel 37: 3)


하나님은 에스겔을 인자로 부르며 마른 뼈들이 살아날 수 있는지를 물어보셨습니다. 에스겔이 보았을 때 죽어 있는 뼈들이 살아날 수 있는 가망성은 전혀 없었습니다. 어둠에 잠긴 인간의 지혜와 지식이란 빛 되신 하나님 앞에서 캄캄할 뿐입니다. 에스겔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주권 앞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어떤 일이든지 일어날 있다는 것을 고백했습니다.이것이 기독교인들이 가져야 할 영적인 삶의 태도입니다.


기독교 역사를 살펴보면 죄가운데 살아가던 사람들이 회심을 한 후 성도의 삶을 살아간 이야기들이 이 곳 저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영혼이 죽어 있어서 허물과 죄 가운데 살아가던 사람들이 새 생명으로 태어나는 일이 어떤 과정을 거치고 어떻게 가능한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그들의 고백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다는 것과 성령이 역사 하셨다는 사실만을 깨닫게 됩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종교적인 지식을 가지고 너무 쉽게 이야기하고 너무 쉽게 판단을 내립니다.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이 만나 주실 욥이 고난을 당할 때에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세명의 친구들은 고난 당하던 욥을 찾아와서 위로하기 보다는 자신이 알고 있는 종교적인 지식을 가지고 그를 판단하고 정죄했습니다. 훗날에 욥을 만나러 오신 하나님은 세명의 친구들을 책망하셨습니다.


우리는 마른 뼈처럼 죽어 있는 흉악한 죄인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되면 완전한 새 생명으로 태어나서 선을 이루는 삶을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성령이 나와 함께 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흉악한 죄인보다 악 해질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지 않는 인생에는 어떤 선한 생명도 열매를 맺을 없습니다.


교회와 사역지에는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영적인 교제를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정말 보기 힘듭니다. 그러면 그 현장에는 어떤 일들이 열매를 맺게 되겠습니까? 물과 영양분이 없어서 죽은 나무처럼 불에 던져질 가지들만 앙상하게 남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곳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성령이 역사 한다면 아론의 마른 지팡이처럼 싹이 나고 열매를 맺게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영적인 교제를 나누는 가운데 저에게 묻습니다. “마른 뼈와 같은 너와 너의 삶이 살아나겠느냐?”저는 주 하나님의 계속되는 영적인 교제와 사랑과 은혜를 갈망하는 가운데 대답합니다. “주 하나님, 주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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