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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9, 2021 성령으로 행할 지니 keep in step with the spirit

January 19, 2021 성령으로 행할 지니 keep in step with the spirit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라디아서 5: 25)

Since we live by the spirit let us keep in step with the spirit (Galatians 5: 25)


갈라디아 교회에는 율법주의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할례와 같은 율법 행위를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율법에 속한 육체의 일을 벗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을 가르치는 자리에서 선언합니다.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바울 사도는 모든 기독교인들이 성령으로 살면 성령으로 행해야 한다는 것을 선언하며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은 오직 성령에 의해 전달되는 것을 확실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기독교인들도 성령으로 거듭나기 이전부터 그 어떤 영적인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삶이란 육체에 속한 우리의 타락한 영과 세상을 주관하는 악한 영에 속한 비참한 상태였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소망이 없게 된 죽은 영혼을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대속의 죽임을 당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주님이 부활할 때 믿음으로 연합된 우리를 함께 살아나도록 하셨습니다. 성령은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된 사람들에게 임하고 거듭나도록 역사 하셨습니다.


성령에 의하여 거듭난 영혼들은 성령으로 성화의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들은 내 안에서 샘솟는 성령의 능력과 은사를 따라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남은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죄로 타락한 어두운 세상을 떠나 하나님을 향하는 새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 일에는 은혜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에 의한 해방된 우리의 자유의지가 움직이게 됩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사람이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살다가 그분의 나라에 도달하도록 은혜를 입히지 않았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생명이 자신의 의지를 성령에 복종시키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도록 하셨습니다.성령은 우리 안에 거하시며 거듭난 자유의지를 하나님께 향하도록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시고 지시도 하시면서 하나님과 그분의 안에서 살아가도록 인도하십니다.


이때 거듭난 우리의 육체와 영혼은 말씀과 함께 하는 성령의 역사를 따라 살아갑니다. 성령을 따르는 새 생명의 자유의지는 죄로 타락한 상태의 육체의 일을 벗고 성령으로 살며 성령으로 행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바로 지금이라는 현실의 삶에서 연합된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으로 행하는 우리들은 정말 복되고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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