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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0, 2021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I will not forget you

January 10, 2021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I will not forget you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49: 15)


Can a mother forget the baby at her breast and have no compassion on the child she has borne? Though she may forget, I will not forget you! (Isaiah 49: 15)


인간이 나누는 사랑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깊은 사랑은 자녀를 낳고 키우는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주 뉴스를 통해서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보호와 희생적인 사랑을 접하게 됩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받는 자녀들은 그 품속에서 평화와 안정을 누리며 성장합니다. 그러나 그런 어머니의 사랑도 위급한 때에나 환경이 좋지 않을 때에는 자식을 잊어버리기도 하고 버리기도 합니다. (신 58: 57; 왕하 6: 28, 29; 애 4: 10. 참조)


그렇다면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은 어떻습니까? 구약의 시온의 백성들은 고난과 시련의 때에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의 약속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이 자신들을 버리셨다고 낙심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향하여 “여인이 어찌 그 젓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 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발견하고 묵상하게 되었을 때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의 말씀은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행복과 평강의 기초입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이 나를 기억하시고 권능으로 역사 하신다면 우리의 삶은 안정과 평화와 희락의 기쁨 가운데 거룩한 그분을 닮아가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나 저는 그 어떤 형통과 축복보다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으로 만족하며 그분을 사랑하는 일에 최선의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제가 이런 결단을 내린 이유는 나를 기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생각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고백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죄악을 범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을 때에도 나를 사랑하셨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은 나를 멸망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끝까지 완전하게 사랑하셨습니다. (요 3: 16; 요 14: 16, 17. 참조)


지금 저에게는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성령이 찾아오시고 내주 하고 계십니다. 정말 놀랍고 황홀하게도 탁월하고 완전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은 내 안에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나를 끊을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선택한 나를 잊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랑의 고백은 나만 드리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이루는 형제와 자매들도 저처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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