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5, 2021 꿀을 먹으라 Eat honey

February 5, 2021 꿀을 먹으라 Eat honey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 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잠언 24: 13)


Eat honey, my son, for it is good; honey from the comb is sweet to your taste. (Proverbs 24: 13)


지혜로운 사람은 참으로 존귀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모든 부모들은 자녀들이 지혜롭기를 바랍니다. 잠언을 지은 사람도 아들에게 지혜를 꿀로 비유하며 지혜를 소유하는 삶을 살라고 교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는 자녀에게 꿀 중에서 송이 꿀을 먹으라고 다시한번 말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송이 꿀은 어떤 꿀보다 좋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송이 꿀은 지혜 중에서 가장 최상이며 가장 탁월하며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과 규례를 따르는 것을 비유하고 있었습니다. (시 19: 10. 참조) 지혜 중에서 가장 탁월하며 가장 최상의 지혜는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면 세상의 것은 다 썩어지고 부패한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그분 안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의 지혜의 중심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지혜의 근원이시며 주권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된다면 이 세상의 것이란 아무런 가치와 의미도 없는 오물 덩어리라는 것을 금방 깨닫게 됩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된다면 밝은 태양 앞에서 등불을 켜고 다니는 것 같은 어리석은 삶을 살았다는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주님을 알고 그분 안에서 살아가게 된다면 세상이 제공해 주던 쾌락과 기쁨도 고난의 삶의 한 부분 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지요.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저와 형제와 자매들은 하나님을 알고 그분 말씀에 순종하는 맛있고 몸에도 좋은 송이 꿀을 먹는 삶을 살아가면 참 좋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에는 희락의 기쁨이 있고 평강이 있고 자유가 있고 영원한 생명과 선과 사랑과 거룩함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루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지혜의 근원이며 중심이신 삼위 일체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는 삶을 살아가면 참 지혜로운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세상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지혜로운 삶을 충분히 삶을 살아가지 못할까요? 약간 슬프고 마음에 부담이 오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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