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9, 2020 주님이 놀라시고 슬퍼하신 까닭은

February 29, 2020 주님이 놀라시고 슬퍼하신 까닭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새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마가복음 14: 33


He took Peter, James and John along with him, and he began to be deeply distressed and troubled.

MARK 14: 33


겟세마네에 도착한 주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에 앉아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겟세마네는 기름 짜는 곳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제자를 남겨 두신 주님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자주 기도하시던 감람 산으로 가셨습니다. (눅 22: 39; 요 18: 1, 2. 참조)


이들은 변화산에서 예수님의 영광을 본 제자들이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예수님의 깊은 고통과 슬픔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실을 통하여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고난의 증인으로 부름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제자들과 함께 기도의 자리로 향하던 주님은 앞으로 있을 일을 아시는 가운데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신 인자였습니다. 주님이 심히 놀라고 슬퍼하신 것은 단지 그분이 고난 받고 죽어야 하는 것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은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대신 받아야 했습니다. 죄가 없으신 주님은 자기 자신에게 다가오는 육체와 영혼에 부어질 고난과 죽음을 바라보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시려고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버림을 받는 고통까지도 겪어야 했습니다.


바울 사도는 그 일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5: 21)


말씀을 묵상하며 저는 나의 허물과 죄와 죽음을 대신 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과 슬픔을 다시 한번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나의 삶은 주님의 고통이며 슬픔이었습니다. 주님은 그런 나를 대신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진노의 포도주 잔을 단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마셨습니다.


나는 그분의 고통과 슬픔 안에서 새 생명이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고백 가운데 저는 주님의 즐거움과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성령 안에서 또 다시 다짐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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