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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7, 2020 머리되신 주님 안에서

February 27, 2020 머리되신 주님 안에서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의 권세의 머리라

골로새서 2: 10


And in Christ you have been brought to fullness. He is the head over every power and authority

1 COLOSSIANS 2: 10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신성에 충만한 가운데 살아갑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믿음으로 연합되었기 때문입니다. 요한 사도는 아버지의 동생자의 영광이며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본다고 선언하면 은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 1:14, 16)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사람들은 그분의 사랑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와 길이까지도 아는 사람들입니다. ( 엡 3: 19)


초대교회 때의 골로새 교회에서는 거짓 교사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철학이나 모세의 율법 의식이나 이방인들이 섬기는 천사 숭배 같은 것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신성이 충만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사람들은 그런 것들로 채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거짓 교사들이 말하던 ‘권세와 정세’는 천사를 말합니다. 그들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천사를 숭배하는 거짓된 일을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교인들은 그런 일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을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통치자의 머리로서 천사들까지 다스리는 권세가 있는 분입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은 말씀으로 ‘정사와 권세들’ 까지도 창조하신 분입니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은 진리와 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에게 임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탁월하고 존귀하여 아름다운지 찬송의 입술이 되었습니다. 성령 안에서 진리의 충만을 받아서 살아가는 삶이 무엇인지 그리고 나는 무엇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의 길이와 넓이와 높이와 깊이를 아는 사람으로서 살아가야 하겠다는 결단을 성령 안에서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진리와 사랑이 함께 하는 기독교인으로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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