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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3, 2021 의인은 영원히 굳게 서게 됩니다 Righteous stand firm forever

February 23, 2021 의인은 영원히 굳게 서게 됩니다 Righteous stand firm forever


회오리 바람이 지나가면 악인은 없어져도 의인은 영원한 기초 같으니라 (잠언 10: 25)

When the storm has swept by the wicked are gone, but the righteous stand firm forever (Proverbs 10: 25)


미국의 중부 지역에는 매년 토네이도가 큰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후 문제로 눈 폭풍이 말할 수 없는 피해를 입혔습니다. 그런데 그런 환경 가운데서도 지켜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의 일에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일에서도 이와 같은 일들은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잠언서를 기록한 지혜자는 회오리 바람을 하나님의 심판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지나가면 악한 사람들은 흔적도 없이 멸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라는 진리와 지혜를 소유한 사람들은 영원한 의의 기초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힘 입어 보호되고 보존됩니다.


때때로 교인들은 한 지역 교회가 교회의 지도자급인 사람들과 몇 명의 중심 인물의 헌신 봉사로 인하여 든든히 서 있게 된다고 생각 할 때가 있습니다. 사실 믿음 가운데 희생적인 헌신과 봉사가 교회에서 불붙듯이 일어나게 된다면 교회는 양적인 성장을 지속해 나가게 됩니다.


교회에서 희생적인 헌신과 봉사를 하는 분들은 한 가정에 걸려진 아름답고 보기 좋은 한 점의 그림과도 같습니다. 이때 우리는 깊이 생각해 볼 것이 있습니다. 한 가정이나 교회에 아름답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 그림이 걸려 있다고 해서 그 집과 교회가 튼튼하게 보존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큰 지진이나 토네이도가 찾아오면 아름답고 보기 좋은 그림도 땅에 떨어져서 더럽혀 지기도 합니다.


집이 되었든지 교회가 되었든지 한 건물은 기초가 되는 모퉁이 돌과 연결된 든든한 기둥으로 유지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한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는 모퉁이 돌이 되신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이루신 의와 연결된 지체들은 하나님의 성전으로 아름답고 거룩하게 지어져 가게 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희생과 봉사라는 섬김의 모래 위에 지은 건물은 폭풍이 밀려오게 될 때 쉽게 무너지지만 예수 그리스도라는 반석 위에 세워진 건물은 조금도 흔들림이 없이 보존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와 연합된 의로운 사람들은 일상 생활에서나 믿음 생활에서도 넉넉하게 모든 것들을 견디며 참고 선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세상을 덮고 있을 때에도 주님과 연합된 지체들은 영원한 의를 기초로 보호받고 보존되는 복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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