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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3, 2020 주의 날을 기다리는 나는

February 23, 2020 주의 날을 기다리는 나는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데살로니가전서 5: 2


For you know very well that the day of the Lord will come like a thief in the night.

1THESSALONIANS5: 2


바울 사도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주의 날에 대하여 가르침을 주는 가운데 주의 날에 대하여 언급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의 날은 하나님이 그분의 의로움과 심판을 나타내시는 날입니다. (욜 2: 31; 암 5: 18; 말 4: 5)


주님은 그분의 날이 언제 임할지 알지 못하니 깨어 있으라고 말씀했습니다. (마 24: 42; 눅 12: 40) 바울 사도는 주님의 말씀하신 것을 근거로 하여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최근에 세상은 과학의 발전과 문명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때 보다도 우리들의 환경과 삶은 불확실한 미래에 놓여 있습니다. 가까운 과거에는 큰 지진과 화산 폭발과 핵 발전소의 붕괴가 계속되었습니다. 나라와 나라가 분쟁을 하고 남극의 빙하는 녹고 세계는 온난화로 인한 걱정과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존과 미국의 해안 지대와 호주에는 끊이지 않고 산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사스와 에볼라가 창궐하더니 이제는 중국의 우한에서부터 코로나 19라는 바이러스가 세상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인도와 그 주변 국가들은 수십억 마리의 메뚜기 때로 인한 피해가 생기고 있습니다.


세상이 이러다 보니 극단적인 이단과 사이비들이 이곳 저곳에서 얼굴을 내밀고 문제를 일으키며 미혹을 시키려고 합니다. 세상에 나타나는 일들을 보면 마치 종말이 금새라도 우리를 덮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러한 일이 시작될 때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24: 7, 8)


주님의 말씀에 의하면 종말의 때는 하나님 외에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막 13: 32) 주님은 그 때와 시기를 알지 못하므로 주의하고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막 13: 33) 바울 사도 또한 도둑같이 임하는 그날을 대비하여 깨어 정신을 차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살전 5: 6)


우리에게는 종말의 때가 언제 인지를 아는 지식과 지혜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언제나 깨어 살아가며 빛의 자녀로서 믿음으로 소망을 품고 내게 주어진 모든 삶에서 사랑을 나누는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주님이 오심을 기다리는 기독교 인에게는 지금이라는 삶이 가장 소중하고 귀한 것입니다. 이때 나는 어떻게 무엇을 위하여 살아가겠습니까? 저는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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