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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9, 2021 주를 사랑하라 Love the LORD

February 19, 2021 주를 사랑하라 Love the LORD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하게 갚으시느니라 (시편 31: 23)

Love the LORD, all his faithful people! The LORD preserves those who are true to him, but the proud he pays back in full. (Psalms 31: 23)


성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사랑하는 진실한 성도들을 보호하십니다. 사실 기독교인들은 모두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그런데 그 고백이 말로만 끝나게 된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는 믿음으로 행하는 선이 함께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진실한 사람들을 보호하시지만 교만한 사람들에게는 엄중하게 그 일에 대하여 진노하시며 죄의 값을 찾아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런 말을 들으면 비웃기도 하고 멸시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그런 무리들이 정말 많이 존재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대 놓고 하나님을 비난하며 웃고 즐깁니다. 그런데 저는 두려움을 상실한 그분들이 당하게 될 심판의 때를 깊은 슬픔 가운데 바라봅니다.


인생의 끝은 죽음이 전부가 아닙니다. 아무리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사람이라 하더라도 모두가 약해지고 병드는 가운데 죽어 갑니다. 그런데 죽고 나서도 안식과 평화가 없이 고통 뿐인 형벌을 계속 받게 된다면 그것처럼 처참한 비극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오늘을 살아가는 자신을 자랑하며 경고의 말씀에도 무시하며 웃고 떠듭니다.


교회 안에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 함께 지체가 된 사람들을 사랑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분들은 하나님을 말로만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 어떤 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베푸시는 안전과 성공과 출세와 풍요를 사랑합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그 무엇을 사랑하기 보다는 그분 자체를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게 되는 유익과 축복에만 눈이 멀어 있을 뿐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위선의 가면을 쓴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는 위선의 가면을 쓴 분들이 너무 많이 머물고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도 희생과 헌신의 자리에는 나서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고난의 자리에서는 빼 달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일보다 자신의 유익을 찾고 화목을 이루는 일 보다 당을 짓고 분열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그리스도 예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난을 앞 둔 자리에서 핍박이 있는 자리에서 주 예수를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참고 인내함 가운데 용서와 사랑을 나누는 선한 분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함께 교회의 지체가 된 형제와 자매들을 사랑하며 화목한 가운데 선을 행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헌신과 희생의 자리에서도 묵묵하게 참고 인내하며 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분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우리모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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