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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3, 2021 하나님께 감사 Thanksgiving

February 13, 2021 하나님께 감사 Thanksgiving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하므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편 100: 4)

Enter his gate with thanksgiving and his courts with praise; give thanks to him and praise his name. (Psalms 100: 4)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으로 이스라엘 족속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사람들을 부르셨습니다. 성령에 감동된 이사야 선지자는 그날을 바라보면서 말했습니다.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사 2: 2, 3)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이 예언이 성취된 살아가는 주인공들입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를 구속하시고 영원한 생명과 함께 그분의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의 은혜로 감사함으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세워진 영적인 예루살렘 문을 들어가는 성도가 되었습니다. 성도의 이름을 소유하게 된 우리는 왕이신 삼위 일체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분의 이름을 송축하는 예배자들입니다.


최근에 인류는 어려운 삶의 환경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질병과 환경과 경제적인 위협이 많은 사람들을 괴롭게 하고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때가 이렇게 되자 다 같아 보이던 교회도 참된 교회와 거짓된 교회로 나누어져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의 입에서 감사와 찬송이 줄어들고 탄식과 염려와 좌절의 한숨이 나온다는 소식이 이곳 저곳에서 들려옵니다.


세상은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가든지 기독교인들은 모든 삶이 하나님의 섭리와 작정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믿고 고백해야 합니다. 성도들은 아직까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가장 좋은 것을 주실 것을 감사함으로 기도하며 찬송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들에게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6: 25) 그 대신에 주님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은 누구든지 그런 삶을 살아가면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6: 33)


은혜로 구원 받은 기독교인들의 믿음은 그것을 아는 지식에서 끝나서는 안됩니다. 말씀을 들었다면 그 말씀을 믿고 그 믿음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서 합당하고 정당한 노력을 지속하며 축복하시는 하나님께 그분의 나라와 의를 찬송 드리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만약 누구든지 그분의 나라와 의를 찬송 드리는 가운데 자신의 필요와 염려를 기도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하나님은 최상의 선과 축복을 베푸시며 그 일에 응답해 나가실 것입니다. 저는 오늘도 저의 형편과 처지가 어떻게 되었든지 감사와 찬송을 드리는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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