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0, 2020 요하스처럼 like Joash

December 10, 2020 요하스처럼 like Joash


요하스가 그와 함께 여호와이 성전에 육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열왕기하 11: 3)


He remained hidden with his nurse at the temple of the LORD for six years while Athaliah ruled the land(2 kings 11: 3)


북 이스라엘의 왕 아합과 이세벨의 딸 아달랴는 남 유다 왕 여호람의 아내였습니다. 그의 아들 아하시야는 하나님이 선택한 심판의 손길인 예후에 의하여 죽임을 당했습니다. (왕하 9: 27. 참조) 그 소식을 들은 아달랴는 우상을 섬기려는 정치적인 욕망을 품고 다윗 왕가의 씨인 손자들을 진멸했습니다.


그때 여호람의 딸이며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인 여호세바는 (대하 22: 11. 참조) 죽음의 현장에서 어린 요아스를 구해 냈습니다. 아달랴의 학살 행위는 유다 왕가를 향한 반역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녀의 악한 행위는 다윗과 언약을 맺은 하나님을 반역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방해하려는 사탄의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언약을 따라 다윗의 등불을 끄지 않으시고 요하스를 보존하셨습니다. 요하스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을 믿음의 자손들을 위하여 남겨 놓은 꺼지지 않는 등불이었습니다. 그처럼 이제는 복음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죄로 타락한 세상에 남겨진 등불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아달랴의 이야기를 통해서 교회에 들어온 사탄의 일을 바라보게 됩니다. 꺼져가는 등불의 심지와 같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켜 나가는 때에 아달랴가 들어 왔던 것처럼 사탄은 오늘날 교회 안에도 그와 같은 인물을 뿌려 놓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진리인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전하는 교회에 적그리스도를 영에 사로잡힌 자들을 보내서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종들을 유혹하거나 쫓아내며 넘어지도록 일을 합니다.


왠지 모르게 저는 오늘날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성전에서 숨어 지내던 요아스처럼 느껴 집니다. 오늘날 어떤 교회들은 악한 세상과 손을 잡고 종교 간에 서로를 존중하도록 하는 혼합된 종교 사상을 옳은 일이라고 추구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든 종교가 평등하고 어떤 종교를 믿더라도 영원한 생명의 구원을 받을 있다고 하는 보편적인 구원 사상이 얼마나 악한 죄인지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매지 말라고 교회에 경고했습니다. (고후 6: 14. 참조)


이런 세상에서도 하나님께 감사와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드릴 수 있는 것은 주 하나님께서는 꺼지지 않는 등불을 언제나 예비해 놓으시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향한 사탄의 도전은 극심 하겠지만 그들이 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우리 주 하나님의 품 안에 존재하는 등불과 같은 교회와 지체들은 이길 수는 없습니다. 성전에 숨어 살던 요아스가 왕으로 세움을 받았던 것처럼 우리들도 주님의 때를 따라 성령을 힘입어 왕 같은 제사장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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