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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5, 2020 우리를 깨끗이 하자 let us purify ourselves

August 5, 2020 우리를 깨끗이 하자 let us purify ourselves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고린도후서 7: 1)


Therefore, since we have these promises, dear friends, let us purify ourselves from everything that contaminates body and spirit, perfecting holiness out of reverence for God. (2Colinthians 7: 1)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된 사람들입니다. 이 약속을 받은 사람들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이며 성전으로서 하나님을 두려워 합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불신자들처럼 무서워서 공포에 떠는 두려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갖는 두려움은 그분을 온전하게 믿고 순종하는 경건한 경외심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육과 영의 모든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했습니다 (레 19: 2; 벧전 1: 19. 참조) 그런데 그리스도인의 거룩함은 단지 더러운 일에서 벗어나는 것에서 끝나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경외하며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과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은밀한 삶을 살아가면서 사람의 눈 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인생에는 숨은 비밀들이 간직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모르는 마음과 영혼에 숨은 비밀을 간직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멸시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축복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절대로 동행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화목한 자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면 내적인 삶에서나 외적인 삶에서도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마5: 8. 참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육적인 삶에서는 윤리적이며 깨끗한 삶을 추구하면서도 영적인 삶에는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영적인 교제가 없는 분들은 하나님의 영으로 인한 희락의 즐거움이나 애통한 슬픔이 없습니다.


이때 우리는 내 영이 마비될 정도로 믿음 생활에 더러워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성령을 따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더러워진 영을 깨끗하게 청소 있습니다. (시 119: 9; 요 15: 3; 갈 5: 16 – 18.참조) 우리가 날마다 말씀으로 살아야 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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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희락의 기쁨이 되시는 영광의 주 하나님! 거룩하신 주 하나님의 영광이 영원함을 고백 드리며 찬송합니다. 진정 주 하나님은 살아 있는 자들의 아버지 이십니다. 주 하나님께서 친히 사랑하는 자들로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거룩과 선을 나누는 삶을 살아가도록 축복하셨습니다베풀어 주신 사랑과 은혜 가운데 아버지 하나님의 얼굴을 날마다 갈망하며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순종하는 삶을 추구합니다.


그런데 아바 아버지! 제가 최선의 삶을 추구하는 중에도 말씀에 순종하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요. 어떤 날에는 밤에도 새벽에도 회개의 눈물이 저의 뺨과 마음과 영혼을 적시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비밀스러운 일을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교육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성령의 역사 가운데 안아 주시고 위로 하시고 의를 입혀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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