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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2, 2020 Wednesday 영적 은사에 관하여 Concerning Spiritual Gifts

August 12, 2020 Wednesday 영적 은사에 관하여 Concerning Spiritual Gifts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린도후서 9: 15)


Thanks be to God for his indescribable gift! (2Corinthians 9: 15)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한 고린도 교회의 자발적인 연보는 아름다운 성도의 사랑이었습니다. 고린도 교회에 열심을 내 줄 것을 권면하는 바울 사도는 이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의 기도가 있을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 라는 말을 합니다. 복수가 아닌 단 수로 쓰여진 이 은사는 성육신 하신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주의 은혜 안에서 (Gift)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성령의 은사로 (Gifts) 받은 봉사의 직무를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고후 8: 9; 엡 5: 1. 참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방인들이 대부분인 고린도 교회는 유대인들이 대부분인 예루살렘 교회를 돕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된 영적인 일이 (고전 12: 13) 육체적인 실제의 삶에서 생명의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을 나누는 삶은 정말 존귀합니다. 한 성령 안에서 유익한 삶을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은 은사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시기 때문입니다. (고전 12: 7) 교회의 각 지체들은 자신들이 받은 은사와 직분과 사역의 일에 충성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인한 고통과 폭우나 이상적인 자연 재해로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 교회와 교인들이 각 나라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때 풍성한 사랑과 은혜를 받은 교회와 교인들은 고통과 어려움 가운데 살아가는 형제와 자매들을 생각하고 위로하고 도움을 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 지역교회와 교인들이 성령의 은사를 나타내서 하나님께 감사가 넘치고 영광을 돌리는 일이 많아 지게 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뿐 아니라 어두운 세상에도 밝은 빛을 비취게 되겠습니다.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교회를 통하여 영광 받으시기를 갈망하며 그 일에 마음과 손과 발을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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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 하나님! 주의 사랑이 주님의 지체를 이루고 있는 성도들에게 생명의 빛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멀리 떠난 세상은 점점 어둠에 잠기고 고통과 어려움의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주 하나님이여! 이 때 성령의 은사를 받은 무리들이 고난과 시련의 때를 보내고 있는 세상을 위로하고 회복시키는 일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주의 성령께서는 이러한 마음과 생각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 힘과 능력과 지혜로서 함께 하소서.


주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소외되고 고통을 받는 연약하고 부러지기 쉬운 인생들을 기억하여 주소서. 그와 같은 우리가 주께서 이루신 대속의 사역을 통하여 풍성한 사랑과 은혜 안에서 살게 되었음을 기억하고 고백합니다. 그 은혜와 사랑의 축복을 나누는 일에 나서는 주의 백성들에게 더욱 넘치는 감사와 큰 축복으로서 함께 하소서. 우리를 대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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