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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 2021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God did it

April 2, 2021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God did it


곧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게 하려 하심이라 (롬 3: 26)

He did it to demonstrate his righteousness at the present time, so as to be Just and the one who justifies those who have faith in Jesus. (Romans 3: 26)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으로 볼 때 아담이 범죄한 이후 모든 인류는 심판을 받고 영원한 죽임을 당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지옥에서 영원히 사는 것 외에는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것이 은혜를 받기 전에 우리가 생각해야 할 지식과 지혜입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는 가운데 그분의 탁월한 지혜로 그와 같은 심판을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대속을 위한 희생제물로 삼으셨습니다. 그때 아버지를 사랑한 예수 그리스도는 그 일을 스스로 감당하겠다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고난의 죽임을 당할 때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새 생명이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죄를 간과하시고 의롭게 하시기 위해서 친히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속죄 제물과 화목제물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공의를 따르는 진노와 저주를 담당하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 안에 의로움으로 참으시기도 하셨으며 죄인의 의로움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희생적인 죽음을 원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공의는 만족이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의가 전가 되었습니다. 이 일은 그 어떤 신학적인 선언도 아니고 교리의 가르침도 아닙니다. 우리의 실제적인 현실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은혜가 되시기 위해서 성육신 하셨고 무죄한 삶을 사셨고 대속의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성취하셨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를 탁월하고 완전하게 만족시키셨습니다. 죄인들 대신에 예수 그리스도를 형벌하시고 하나님의 공의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죄인들을 의롭다고 하신 일은 하나님의 지혜였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이 모든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 거룩한 금요일날 고난의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그 날을 기억하는 우리는 올해에도 주님의 고난에 감사하며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삼위일체 하나님께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사랑과 은혜가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우리의 삶에 전부가 되기를 더 깊이 갈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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