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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5, 2021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평강을 원하십니까? Do you want peace from GOD?

April 15, 2021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평강을 원하십니까? Do you want peace from GOD?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예레미야 6: 14)

They dress the wound of my people as though it were not serious. ’peace, peace,’ they say, when there is no peace. (Jeremiah 6: 14)


유다 민족에서 활동하는 선지자들과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악으로 인한 상처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범죄하는 백성들을 책망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바라보도록 해야 했지만 그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들이 먼저 범죄의 길을 걸어가며 하나님의 심판은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부름을 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안심을 시키는 가운데 그 백성들은 날이 갈수록 깊이 타락하며 허물과 죄가 가득한 삶을 살아갔습니다. 그럼에도 선지자들과 제사장들은 백성들의 귀에 만족을 들려주는 그들은 거짓된 평강을 외쳤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심판을 선언하지 않고 평강만을 외치던 그 일로 인하여 결국 유다 족속들은 큰 재앙을 만나게 됩니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기독교 안에도 참된 평강이 없음에도 평강하다고 외치는 사역자들이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만을 말하며 믿기만 한다면 형통하고 축복을 받는다는 설교와 잘못된 가르침으로 인하여 교인들은 여전히 자신이 중심이 된 그 길을 그냥 걸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고 갈망하며 회개의 믿음으로 살아가는 교인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교회에 속해 있다 하더라도 세상에 속한 삶을 살아간다면 자기 만족과 유익을 위한 종교 놀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누구든지 하나님과 세상을 함께 섬기는 혼합된 삶을 살아간다면, 허물과 죄를 범하면서도 회개하지 않는 삶을 살아간다면, 그 삶에는 평강 대신에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내가 중심이 되어 살아가며 우상숭배를 범하는 일과 세상의 영에 속한 음란한 일을 지속하는 일과 하나님을 찾고 그분과 영적인 사랑의 교제를 갈망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참된 평강은 함께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 되었다면 하나님이 계시한 성경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평강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의 자리로 나가서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제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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