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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3. 2020 salt of the earth 세상의 소금

April 13. 2020 salt of the earth 세상의 소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태복음 5: 13

You are the salt of the earth. But if the salt loses its saltiness, how can it be made salty again? It is no longer good for anything, except to be thrown out and trampled underfoot.

Matthew 5: 13

주님은 제자들을 가르치시면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고 했습니다. 구약의 때에 인내와 순결과 부패 방지를 상징하는 소금은 거룩한 제사에 사용되었고 하나님과의 영원 불변하는 언약의 이름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출 30: 35; 게 2: 13; 민18: 19. 참조)

주님은 제자들에게 세상에 녹아 드는 희생적인 의미로 소금처럼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었습니다. (막 9: 49) 그러나 그분은 소금이 짠 맛을 잃어버리면 아무 쓸데가 없어지고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밟힐 뿐이라고 경고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제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법과 질서를 다르면서 죄로 타락한 세상에서 방부제의 역할을 해야 했습니다. 세상은 시대와 때마다 도덕적인 기준을 바꿔 나가면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법과 질서를 무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파괴하는 일은 재물과 우상을 숭배하는 일과 음란과 자기 자랑과 거짓된 일을 하는 것에서 쉽게 발견하게 됩니다. 세상의 도덕과 법을 성경에 비추어보면 너무나도 많은 부분에서 부패한 곰팡이 냄새가 가득합니다.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도 주님의 제자들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는 세상과 세상의 가치관에 취해서 소금의 짠 맛을 잃어버리는 일을 행하고는 합니다. 그럴 때 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하고 대적하는 무리들은 짠 맛을 잃어버린 기독교와 교회를 무시하고 조롱하며 밟고 돌아다니기를 즐겨 합니다.


말씀을 묵상할 때 가끔씩 스스로의 삶을 등골에 땀이 나도록 되 씹어 볼 때가 있습니다. 내 삶에서 허물과 죄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것이 고쳐지지 않은 것이 있을 때 마다 회개하며 성령의 도움을 구합니다. 나의 삶이 주께 영광이 되지 못해서 주님의 거룩한 이름이 부패하고 죄악에 빠진 자들의 입술에 더럽혀지지 않도록 성령 안에서 회개하고 또 회개하며 소금의 맛을 잃지 않고 살아가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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