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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행실 Good deeds

착한 행실 Good deeds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 16)

In the same way, let your light shine before others,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glorify your Father in heaven. (Matthew 5: 16)


저는 새벽 기도와 함께 기독교인의 삶을 생각해 봅니다. 얼마 전에는 비록 적은 분량이지만 홈리스들의 한끼라도 해결해 주기 위해서 교회가 조용히 선을 베풀고 돌아왔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힘이 되는 데로 복음의 사랑을 나누는 일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세상에 빛이 되는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최선의 삶을 추구해 나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이 세상의 빛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의와 사랑을 세상에 보여주어야 합니다. 믿음이 있는데도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이지요. 믿음에는 어두운 세상을 비치는 의와 사랑과 생명의 빛이 함께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이며 자녀가 된 기독교인들이라면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삶을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 성령의 역사로 인한 부흥과 개혁의 때에는 복음의 빛을 받은 성도들로 인해서 이 세상의 어두운 일들이 그 힘을 잃어갔습니다. 복음으로 인한 거듭남과 회심의 일들은 이 세상의 어두운 일을 소멸시키는 권세와 능력이 있는 것이지요.


역사 가운데는 인간의 지성이 최고조로 올라 가고 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부유한 삶을 즐기는 사람들은 때마다 파티를 열며 술과 음란을 즐겼습니다.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 서로 총을 쏘는 결투가 있었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성을 파고 사는 일과 도박이 성행했습니다. 노예를 사고 파는 노예제도가 있었습니다. 자신의 부를 과시하기 위해서 잔인하게 동물을 학대하며 즐기는 스포츠가 유행했습니다.


그러나 복음이 그와 같은 어두운 세상에 들어가서 한 사람 씩 회심 시키는 역사가 있게 되자 자신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각성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노예 제도는 철폐되었고 도박과 술과 음란한 삶을 살아가던 사람들은 정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결투도 어리석다는 것을 깨닫고 역사에 흔적만 남게 되었지요. 이런 세상의 일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받은 각 사람들의 삶을 통해서 일어난 것입니다.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의 사람들은 죄로 어두운 세상에 빛 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이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지 못하고 살아간다면 세상 사람들은 절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교회를 이루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빛으로 세상에 나가지 못한다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 심각하게 질문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저와 형제와 자매들은 어두운 세상을 비쳐야 할 선과 사랑과 생명의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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