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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 7 하나님이 하십니다. God does.

예레미야 1: 7 하나님이 하십니다. God does.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But the LORD said to me, “Do not say, I am too young.’ You must go to everyone I send you to and say whatever I command you.


때때로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았을 때 자신의 한계와 무능력을 깨닫고 그 부르심에 “나는 할 수 없습니다.” 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선지자 예레미야뿐만 아니라 모세도 같은 의미의 말을 하나님께 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은 예레미야 에게는 내 말을 네 입술에 두시겠다고 하셨으며 (렘 1: 9. 참조) 모세에게는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출 3: 11, 12. 참조)


우리는 여기에서 사람이 할 수 없다고 말을 하는 그 순간에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이 시작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선 예레미야는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을 가서 말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보내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서 누구를 만나든지 하나님이 전하라고 한 말씀을 전해야 했습니다.


만약 누구든지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하여 겸손하지 못한 가운데 자신의 힘과 능력을 드러내거나 자신의 마음과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사역에 쓰임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오늘날 현대 교회의 문제는 자신의 충동적인 마음과 뜻대로 행하려는 이런 사람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에 생겨납니다.


저는 다시 한번 말하겠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이 부르시는 사람들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아시고 그분의 권세와 능력을 입혀 주십니다. 그 일로 인하여 하나님이 작정하시고 예정하신 모든 일들은 차질 없이 성취되게 됩니다. 이런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면 우리는 어떤 태도를 갖추어야 하겠습니까? 오직 순종 뿐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에게 가장 필요한 삶의 태도는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사람에게 권세와 능력이 있고 없고, 지혜와 경험이 있고 없고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라면 나의 작은 권세와 능력을 깨닫고 좌절하고 포기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 대신에 나의 약함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함이 나타나는 현장이라는 것을 깨닫고 고백하며 순종의 자세를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창조한 세상의 모든 권능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면 누가 그런 사람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저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들은 나를 부르시고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에 마음과 영혼의 눈을 두고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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