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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1: 5 올라갈 준비를 합시다 let's get ready to go up

에스라 1: 5 올라갈 준비를 합시다 let's get ready to go up


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

Then the family heads of Judah and Benjamin, and the priests and Levites – everyone whose heart God had moved – prepared to go up and build the house of the LORD in Jerusalem.


바사 왕국의 고레스 왕은 포로로 잡혀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서 유다로 올라가서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을 섬기라고 했습니다. 오랜 포로 생활동안 포로 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그 일에 반응한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파의 족장들은 침묵을 했지요.


그 일에 대하여 역사가 요세푸스는 포로 생활을 하던 유대인들이 그곳에 정착해 살면서 많은 부를 쌓고 풍요하고 평안한 삶을 살았기 때문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족속들에게 구원의 역사를 베푸시며 회복시키시려고 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일을 무시하고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이지요. 불행하게도 그들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주저없이 따라 나셨던 것처럼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들의 세대는 어떻습니까? 세계적으로 유행한 질병으로 교회를 떠난 성도들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삶의 이유와 문제로 인하여 믿음을 떠나 세상이 제공하는 유익과 육체의 정욕을 위해서 생활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만약 내가 그런 사람 가운데 한명이라면 하나님이 부르시는 믿음 공동체와 예배의 자리로 나갈 준비와 결단을 해야 하겠습니다. 잠시 주어진 이 세상의 어두운 권세와 명예와 재물과 평안한 삶에 유혹되기 보다는 영원한 사랑과 평강과 기쁨과 영광이 함께 하는 완전한 그 날을 바라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품으로 돌아와야 하겠습니다.


유대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그 마음에 하나님의 감동이 임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언약의 땅에 다시 돌아가도록 역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택하신 그루터기와 같은 남은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다의 모래 같더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 6: 13; 7: 4; 11: 11; 46: 3; 롬 9: 27. 참조) 그처럼 성령이 역사하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게 되면 죄와 죽음이 지배하는 이 세상을 떠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함께 살아가는 생활로 돌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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