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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2 : 17 하나님 중심의 삶 God – Centered Life

민수기2 : 17 하나님 중심의 삶 God – Centered Life


그 다음에 회막이 레위인의 진영과 함께 모든 진영의 중앙에 있어 행진하되 그들의 진친 순서대로 각 사람은 자기의 위치에서 자기들의 기를 따라 앞으로 행진할지니라

Then the tent of meeting and the camp of the Levites will set out in the middle of the camps. They will set out in the same order as they encamp, each in their own place under their standard.


출애굽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행군을 할 때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회막이 가장 중앙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일상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행군하는 데에서도 중심에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살의 중심에 계신다는 사실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통치하고 다스린다는 것과 동행하시며 그들을 보호하시고 도우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중심에 계실 때 이스라엘 족속들은 전투에서 패한 적이 없습니다. 승리를 거두고 또 거두며 앞으로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거나 하나님이 그 중심에서 떠나셨을 때에는 대적하는 무리들에게 힘없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삼상 4: 1 – 22. 참조)


과거에 이스라엘 백성의 중심에 계시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들에게 보내시고 진리인 그분의 사랑과 영광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요한 사도는 그 일에 대하여 다음같이 말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 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중심에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마 1: 23. 참조)


이스라엘 백성들은 행진을 할 때 진을 친 순서대로 각 사람은 자기의 위치에서 자기들의 기를 따라 앞으로 전진해 나갔습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있는 모든 삶에서는 그분이 정하신 영적인 질서가 함께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혼돈과 무질서를 용납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합시다. (고전 14: 33. 참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정해진 질서를 따라 대적하는 무리들과 약속된 땅을 향하여 앞으로 전진해 나갔습니다.


그처럼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우리들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의 죄악과 내 안에서 시작되는 허물과 죄와 도 싸워가며 약속된 하나님 나라를 향한 순례자의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내 환경과 처지가 어떻게 되었든지 미래가 불확실하고 암울 하든지 모든 창조물의 주인이시며 주권자인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반드시 승리를 거두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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