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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3: 8 열매를 맺고 Produce fruit

마태복음 3: 8 열매를 맺고 Produce fruit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Produce fruit in keeping with to repentance


세례 요한은 광야의 외치는 소리였습니다. 그는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서 사역하실 것을 바라보며 그 길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를 베푸는 곳에 나와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 앞에 구분된 자들로서 율법과 구전된 조상들의 전통을 엄격하게 지키던 자들이었고 사두개인들은 정치 경제제적으로 지도자의 위치에 있던 합리주의 자들이었습니다. 이 두 파는 종교적인 목적에 있어서는 서로 적으로 대하고 있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일에서는 연합했습니다. (마 16: 1, 22, 23, 34; 행 4: 1. 참조)


세례 요한은 그들을 향하여 독사의 자식들이라 표현하며 임박한 진로를 피하려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세례 요한이 외치던 회개는 “여호와 하나님과 맺은 언약 안으로 다시 돌아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세우실 구원자를 영접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회개가 필요하다는 것을 선언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 앞에서 임박한 진노를 피하는 방법은 참된 회개와 그 열매를 맺는 삶이라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하나님을 떠나 사는 죄를 회개하고 영원한 생명과 희락과 평강과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또한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들에게 저는 말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좋든지 싫든지 이런 저런 허물과 죄를 조금이라도 범하게 됩니다. 기독교인들이 회개의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주님을 영접했다는 교인들 중에서도 허물과 죄가 습관이 되어 버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허물과 죄가 습관이 되어 버렸다는 것은 참된 회개를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참된 회개에는 변화된 삶을 따르는 의와 거룩과 선과 사랑이 가득 한 열매 맺게 된 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도록 최선의 삶을 추구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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