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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2: 28 형식은 실제가 아닙니다 Form is not real

로마서 2: 28 형식은 실제가 아닙니다 Form is not real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A person is not a Jew who is one only outwardly, nor is circumcision merely outward and physical.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선민의식을 소유한 가운데 교만함과 외식 적인 삶을 살아가며 잘못된 구원의 관점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구원에 대하여 잘못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는 할례의식을 행하게 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어떤 한 사람이 믿음이 있든지 없든지 무조건 예수 그리스도를 입으로 따라서 시인하게 하고 세례를 베풀고 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오류가 기독교계에 퍼져 있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사람말을 똑 같이 흉내내는 앵무새가 구원받았다고 믿는 것이지요.


종교적인 세례 행위가 구원을 얻게 한다고 잘못 생각 하는 사람들은 믿음이 없이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어 줍니다. 그와 같은 행위는 인간적인 위로와 편안함을 제공할 수는 있어도 구원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종교 놀음일 뿐입니다. 죽음이 임박한 불신자가 있다면 세례를 베풀어 주기 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을 전해 듣도록 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율법을 준수할 것을 강요하면서도 자기 자신은 율법의 근본적인 뜻과 목적과 정신을 떠나서 위선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자랑하는 율법에는 믿음과 순종이 따라야 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율법의 근본 정신에 대한 실천은 잊어버리고 율법의 형식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지키지 않는 율법이 자신들을 정죄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언급하다 보면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가?” 를 질문해 보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도 기독교인이라는 이름 만으로는 그 어떤 은혜와 유익도 얻을 수 없습니다. 과거의 표면적인 유대인들의 형식적인 율법 생활이 그들에게 해가 되었던 것처럼 우리들의 믿음 생활도 형식이 된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들은 우리를 대속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믿는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뜻과 목적을 따라 살아가려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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