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1: 6 복음이 너희에게 이르매 the Gospel has come to you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That has come to you. In the same way, the out the whole word – just as it has been doing among you since the day you heard it and truly understood God’s grace.
복음은 어제나 오늘이나 하나님이 선물하신 은혜의 구원에 이르게 하는 말씀입니다. 바울을 대신하여 골로새 지역에 들어간 에바브라는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골로새 사람들 중에는 그 복음을 주의 깊게 들었고 받아 드려서 존귀한 성도의 신분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깨닫게 합니다. 복음과 함께 성령이 역사 하는 지역과 사람들 마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 믿게 되는 것이지요. 이처럼 마음으로 깨달아 의에 이르고 그 믿음을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롬 10: 10. 참조)
복음은 골로새 지역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 모든 세대에게 보편적으로 전해졌습니다. 복음의 초청에는 그 어떤 차별이나 자격도 필요 없습니다. 복음에는 그 어떤 한계나 장애물이나 경계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란 … … 저는 감사와 감격 가운데 침묵을 지킬 뿐입니다.
그러나 복음의 초청을 받은 사람들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야 합니다. 복음은 아는 지식이 아니라 믿어야 하는 것이지요. 오늘날 현대 교회에서는 복음을 아는 사람들은 많은데 믿는 사람이 얼마 없습니다. 성령 안에서 우리가 믿지 않는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할 이유이지요.
복음에는 열매 맺는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합니다. 복음이 전해지고 확장되는 곳 마다 열매를 맺게 되고 자라게 됩니다. 하나님은 개혁을 통해서도 부흥을 통해서도 구속의 역사를 강력하게 지금까지 성취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복음에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열매가 맺어지게 됩니다. 복음이 열매 맺는 지역과 사람마다 하늘에 소망을 두고 참고 인내하며 살아갑니다. 복음이 열매 맺는 지역과 사람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담대한 믿음을 소유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복음이 열매 맺는 지역과 사람마다 사랑이 넘쳐나고 선을 행합니다.
인류와 세상은 어제처럼 오늘도 실패하고 넘어지고 허물과 죄로 인한 죽음에 속해서 살아갈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복음을 전하며 세상을 향하여 “복음이 우리에게 이른 것처럼 너희 에게도 이르렀다.” 고 말할 수 있는 복음 전도와 선교의 삶을 살아가야 하겠지요. 하나님은 그런 우리들을 기뻐하시고 함께 하시며 어떤 환경과 처지 가운데서도 희락의 기쁨과 은혜와 평강을 누리도록 하실 것입니다. 땅 끝까지 전하는 복음 전도와 선교의 일은 멀리 가는 것 뿐만 아니라 바로 내 옆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도 기억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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