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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2: 10 하나님의 성령으로 by the Spirit of God

고린도 전서 2: 10 하나님의 성령으로 by the Spirit of God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 하시느니라

These are the things God has revealed to us by his Spirit. The Spirit searches all things, even the deep things of God.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에게는 비밀스러운 지혜가 있습니다. 이 지혜는 인간의 역사 가운데 뿌리를 내리고 있지만 비참하게도 이 세상은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지혜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은혜로운 주권 가운데 그 비밀을 계시해야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그분의 백성들을 구원시키고 영광에 이르도록 하신 일에서 드러납니다. (롬 8: 30; 고후 3: 18. 참조) 그러나 이 세상에 속한 육체적인 사람들은 이처럼 아름답고 탁월하고 영광스러운 지혜를 보고 들어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감추어진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도록 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그 비밀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선택한 백성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 각 사람에게 임한 성령께서는 인간이 이해하고 받아 드릴 수 없는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뜻과 목적을 깨닫도록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과 함께 하고 있는 우리들은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와 그것이 성취된 비밀과 각 사람에게 주어지는 은사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롬 11: 33; 고전 12: 4 – 11; 갈 5: 22, 23. 참조)


사실 성령과 함께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상태에 머물고 있는지 내 삶에 나타나는 일들은 무엇 때문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성령 하나님은 그분의 주권 가운데 성령을 충만하게 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증거하고 찬송과 기도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십니다. 성령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깊은 뜻과 목적을 따라 각 사람에게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이 은혜를 받은 저와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들은 성령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은혜를 엿보던 사탄은 반드시 우리를 육체의 삶으로 유혹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계시하신 말씀과 성령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사탄과 그 무리들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유혹의 덧을 놓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성령으로 살아가는 일만이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새롭게 된 마음과 영혼에 새겨 놓고 그 길을 따라가도록 합시다. 성령과 함께 하는 길에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과 기쁘신 목적과 뜻이 상상 할 수도 없을 만큼 풍성하다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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